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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부분변경 모델…IQ.라이트 H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최초 탑재폭스바겐코리아가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신형 투아렉’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신형 투아렉’은 3세대 부분변경 모델로,우루과이 대 칠레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은 물론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추가해 더욱 강력해진 상품성을 갖췄다.
신형 투아렉의 가격은 프레스티지 1억99만원,우루과이 대 칠레R-Line 1억699만원이다.구매 고객에게는‘5년/15만㎞ 보증’과 사고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지원하는‘사고수리 토탈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형 투아렉의 외관은 완전히 새롭게 변화됐다.새롭게 적용된‘프론트 LED 라이트 스트립’과 라디에이터그릴,우루과이 대 칠레블랙톤의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된 프론트 범퍼 디자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신형 투아렉에는 지능형 라이팅 시스템‘IQ.라이트 H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브랜드 최초로 탑재됐다.총 3만8천개 이상의 인터랙티브 LED가 주행 속도,내비게이션,우루과이 대 칠레GPS,카메라 등의 정보를 종합해 주행 상황에 최적화된 조명을 제공하고,우루과이 대 칠레도로 위 상대방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고 부분적으로 조명을 비추는 기술을 더욱 고도화됐다.
신형 투아렉은 12인치 디지털 콕핏과 15인치 MIB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우루과이 대 칠레헤드업 디스플레이로 구성된‘이노비전 콕핏’을 적용해 직관적인 디지털 인터페이스의 정수를 보여준다.
신형 투아렉에는 덴마크 프리미엄 오디오‘다인오디오 컨시퀀스’사운드 시스템이 전 트림 기본 탑재된다.또한 탑승자의 편의를 더욱 증대시키는‘소프트 도어 클로징’및 뒷좌석 도어 커튼이 전 트림에 추가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투아렉의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해 특별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통해 신형 투아렉 프레스티지 모델 구매 시 잔존가치 보장 프로모션 또는 60개월 할부 프로모션을 선택할 수 있다.
잔존가치 보장 프로모션을 통해 선수금 30%(2천938만원) 납입 후 월 84만 원대로 투아렉을 구매할 수 있으며,60개월 할부 프로모션 선택 시 선수금 30% 납입 후 월 130만 원대로 투아렉을 만나볼 수 있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1년 또는 2만km 이내에 차체 외부나 전면 유리,사이드 미러,타이어 등에 손상이 발생할 경우 1회에 한해 수리비를 보상하는‘바디 & 파츠 프로텍션’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또 기존에 운행하던 차량을 트레이드인하는 경우 300만 원,폭스바겐 재구매 시 150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