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0일 야구 경기일정 - 2024년 실시간 업데이트
[서울경제]
19일 오후 1시부터 서울 도심·동남·동북·서남·서북권 25개 구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발령 지역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오후 1시 기준 도심권 0.1225ppm(100만분의 1),동남권 0.1266ppm,2017년 10월 20일 야구 경기일정동북권 0.1309ppm,2017년 10월 20일 야구 경기일정서남권 0.1211ppm,2017년 10월 20일 야구 경기일정서북권 0.1407ppm을 기록하고 있다.
발령 지역에는 서울 중구·종로구·용산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광진구·성동구·중랑구·동대문구·성북구·도봉구·강북구·노원구·강서구·구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금천구·양천구·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가 해당된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2017년 10월 20일 야구 경기일정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가,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