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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교원단체와 함께 오는 18일 서이초 교사 사망 1주기 공동 추모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모식은 교사노동조합연맹,당월 익월전국교직원노동조합,당월 익월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6개 교원단체와 교사유가족협의회가 함께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교육공동체의 상호 존중과 공동체성 회복을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낭독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시울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 앞에는 해당 교사에 대한 추모 공간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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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그분이 하나님을 모르고 돌아가시면 어쩌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당월 익월,정봉주 전 의원의 공천을 취소한 민주당이 양 후보 공천은 유지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되자 당 안팎에선 ‘고무줄 잣대’라는 비판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