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오만 석유
NO.2: 오만 석유 생산량
NO.3: 오만 석유 공사
러시아 고위 당국자가 한국이 대러시아 제재를 고수한다면 양국의 관계는 더 악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현지시간 24일 SNS를 통해 러시아와 북한이 새로 맺은 조약에 "한국이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그러면서 북러의 새 조약에 대해 "상호 안전보장 조항을 포함해 엄격히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준하 기자
#대러시아제재 #푸틴 #러시아북한조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