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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조성 의혹이 제기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에 대해 경찰이 신병확보 절차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말,패리스 배스 프로필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 혐의로 김 회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회장은 그룹 계열사에서 지분을 투자한 가상화폐 '아로와나 토큰'으로 시세 차익을 얻어 비자금 조성을 주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코인은 지난 2021년 상장 직후 가격이 천 배 넘게 뛰었습니다.
앞서 경찰은 이와 관련해 지난 2022년 김 회장 자택과 한컴그룹 회장실 등을 압수수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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