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카니자
NO.2: 카니자의 삼각형
NO.3: 카니자로 반응
NO.4: 카니사레스
NO.5: 카니발
NO.6: 카니자로 반응 메커니즘
NO.7: 카니사와 호타루
NO.8: 카니자 속도
NO.9: 카니자로 반응 실험
NO.10: 카니사와 치히로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 속 장소로 지목된 음악 카페 사장이 이를 보도한 유튜브 매체들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 1심에서 졌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2일) 술자리 의혹 장소로 지목된 음악 카페 운영자 이 모 씨가 '시민언론 더탐사'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더탐사가 사실을 적시한 것이 아니라 '술자리 장소가 이곳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취지의 의견 표명을 한 것에 불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면서,카니자언론인에게는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할 의무가 있고,카니자청담동 술자리 의혹은 그러한 대상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지난 2022년 10월,카니자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김앤장 소속 변호사 30여 명과 함께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술을 마셨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 의원은 당시 술자리에 있던 첼리스트가 전 남자친구에게 관련 내용을 언급했다며 통화 내용을 공개했고,카니자더탐사가 이런 내용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하지만 '자리를 목격했다'던 첼리스트가 경찰에 출석해 해당 의혹이 허위라고 진술하면서 의혹은 일단락됐습니다.
이후 술자리 장소 후보로 지목된 음악 카페 주인은 영상 삭제와 함께 5억5천만 원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카니사와 호타루
:정부와의 갈등으로 전공의들의 집단사직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군전공의들의 본원 복귀로 의료 현장의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카니자,'최초 AI폰' 존재감 뽐내▶ "치킨집 내려면 큰 부담"…가맹·인테리어비만 2억까지▶ 삼성·엔비디아, AI반도체 협력 가능성…저스템, 전세계 유일 N₂ LPM 기술 공급 주목▶ 속옷? 바지?…르세라핌 허윤진, 핫걸이 쏘아올린 논란의 '팬츠리스' 패션 [엔터포커싱]▶ [MWC 2024] 삼성전자가 '갤럭시링'을 선보인 이유▶ "끝은 없다"…명품 가격 인상은 '쑥쑥'▶ 공수처, 대검 압수수색…임은정·한동수 피의자 입건▶ [MWC 2024] 갤S24 울트라로 찍은 '갤럭시 링', 이렇게 생겼다▶ [종목이슈] 사피엔반도체, ARM·메타 밀고 TSMC 끌고…빅테크 파트너 '눈독'▶아이뉴스TV에서 부동산 고수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