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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브랜드 행사부스 열고
팬 참여 게임 및 경품 증정[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이마트가 올해도 축제의 장을 야구장에서 이어간다.
이마트 패밀리 데이는 유통업과 스포츠를 융합한 브랜드데이 행사로,불편한 월드컵이마트를 찾아주는 고객에 대한 사랑을 전하는 활동이다.이마트 매장이 아닌 야구장에서 벌이는 이벤트로 고객을 향해 감사함을 매장 밖에서도 표현한다는 것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이마트는 SSG랜더스 야구단을 인수한 이후 매년 특별 기획한 유니폼 제작과 고객 참여 이벤트 등 유통과 야구를 결합한 마케팅을 선보여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마트는 이번‘이마트 패일리 데이’를 맞아 인천SSG랜더스필드를 찾은 야구팬들에게 이마트 매장에 입점한 대표 입점 브랜드들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부스와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SSG랜더스필드 프런티어(1루) 광장에서는 식료품,일상 용품 등 이마트 내 인기 브랜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이마트 패밀리 부스’가 설치된다.
이번패밀리 부스에는 하림,불편한 월드컵동원F&B,유니레버,리스테린,불편한 월드컵에너자이저,불편한 월드컵몬스터에너지,프란츠 등 총 7개사가 참여해 야구 팬들에게 축제의 맛을 더한다.이마트 패밀리 부스 옆에 위치한 게임 ZONE에서는‘패밀리 티 배팅’등 게임이 마련돼 결과에 따라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야구장에서도‘이마트 패밀리 데이’를 맞아 다양한 선물을 마련했다.야구장 프론티어 게이트,스타벅스 게이트,도드람 게이트,3번 및 7번 게이트에서는 매 경기당 1만명에게‘노브랜드 미네랄 워터’를 증정한다.또한 외야 패밀리존,불편한 월드컵홈런커플존 좌석이‘이마트 홈런존’으로 운영돼 SSG 선수가 이마트 홈런존으로 홈런을 기록할 시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이마트 패밀리 데이 기간동안 선수단은‘이마트 패밀리 데이’스페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출전한다.스페셜 유니폼은 이마트의 시그니처 컬러인‘옐로우’와 슈퍼히어로 일렉트로맨 마스코트를 활용해 이마트 개점 년도와 랜더스의 신규 로고를 조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올해 햇수로 3년차를 맞은 이마트 데이 행사는 해마다 풍성한 이벤트와 캠페인으로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다양한 캠페인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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