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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계속된 '바가지 논란'으로 잠잠할 날이 없는 서울의 광장시장과 비교되는 대전 한 시장 내의 '착한 업소'가 핫플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동네 분식 1만원어치'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대전 중리전통시장에 있는 'OOO 만두'라는 분식점의 메뉴판 사진을 올리며 "가격 살벌하죠"라고 적었다.
A 씨가 올린 메뉴판 사진에는 고기만두,김치만두 1판(10개)이 단돈 2500원,왕만두 3개 2500원밖에 안 한다.꽈배기,길모어 기타찹쌀도넛,튀김소보로 3개,튀김 2개 1000원 등 착한 가격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아내와 이곳을 찾았다는 A 씨는 떡볶이 1인분 3000원,길모어 기타튀김 1인분 2000원,김치만두 10개 2500원,길모어 기타왕만두 3개 2500원.총 1만원 지출 후 '만원의 행복'을 느끼며 흡족해했다.
또 A 씨는 맛까지 일품이라며 "아내와 둘이 배 터지게 잘 먹었다"라고 합격점을 줬다.
이는 악명 높은 가격과 특히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눈속임 등으로 수차례 논란이 된 광장시장과 비교되는 모습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광장시장의 계속된 논란에 종로구청·광장시장 상인회와 함께 올해 상반기 가격 중량 표시제,주기적 모니터링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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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생은 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녀에게 부양받지 못 하는 ‘처음 세대’란 의미의 ‘마처세대’라 불린다.
길모어 기타,2017년 SNS에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받고 항소한 정진석 후보(충남 공주-부여-청양), 2022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시 이재명 민주당 후보 낙선 운동 혐의로 1·2심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은 장영하 후보(경기 성남수정),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설립 방해 혐의로 1심 무죄를 받은 김영석 후보(충남 아산갑)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