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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주 훈풍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2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1% 오른 2,797.3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29억 원,5,크로아티아 대 웨일스486억 원 순매수하며 코스피 지수를 2,800선 가까이 견인했습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주로 선전했는데,SK하이닉스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8만1,200원으로 장을 마감해 종가 기준 40일 만에 '8만 전자'를 회복했고,크로아티아 대 웨일스현대차와 SK하이닉스는 52주 신고가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장한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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