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동 토토 - 2024년 실시간 업데이트
▲ 한국동서발전은 25일 울산 본사에서 지역 내 화학 사고 예방체계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 환경 관리 멘토링 발족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대기업 1개사가 중소기업 2개사와 각각 결연을 맺어 화학·안전 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동서발전,강일동 토토SK픽글로벌,강일동 토토LG화학,강일동 토토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11개사가 멘토로,강일동 토토한진케미칼,강일동 토토동신화학 등 중소기업 22개사가 멘티로 참여한다.동서발전은 자율 점검에서 도출된 위험 요소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환경관리 멘토링이 울산 지역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세종=연합뉴스)
[한국동서발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