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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촬영 김인철]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지난달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 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2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3.86(2020년=100)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 상승했다.
부문별로는 식료품·비주류음료(3.7%),노던음식·숙박(3.2%),노던교통(4.2%) 등은 상승했고,노던주택·수도·전기 및 연료(-0.2%)는 하락했다.
같은 달 경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4.56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4% 올랐다.
식료품·비주류음료(3.1%),노던음식·숙박(3.1%),노던교통(3.6%) 등 모든 항목이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에서 일상생활을 위해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평균적인 가격변동을 측정한 지수로 기준연도인 2020년을 100으로 설정해 조사한다.
노던 160 bbq
:1%)은 소비자에게 제품 개봉 과정의 촬영 영상을 요구하는 약관을 운영하고 있었다.
노던,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