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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미안함 가득한 김지영 씨에 2,safe133만원 성금
◆미숙아 출산한 태국인 나타야 씨에 2,safe574만원 전달
임신 30주차만에 택시서 분만한 후 보험 적용 안 돼 병원비 막막한 나타야 씨(매일신문 6월 25일 10면 보도)에게 2천574만3천543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엔 ▷㈜다우약품(윤종규) 5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대흥분쇄기(한미숙) 20만원 ▷동산내과 (박경아) 5만원 ▷동산내과 (박준석) 5만원 ▷세무사김기욱사무소 5만원 ▷전시형 10만원 ▷백중 5만원 ▷최한태 5만원 ▷이병규 2만5천원 ▷방태표 2만원 ▷신종욱 2만원 ▷최시우 2만원 ▷최은서 1만5천원 ▷최정원 1만5천원 ▷문민성 1만원 ▷석봉호 1만원 ▷이정현 1만원 ▷서형덕 5천원 ▷김서연 2천원 ▷이장윤 2천원이 더해졌습니다.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딸에게 미안함 가득한 김지영 씨에 2,safe133만원 성금
우울증 탓 고교 자퇴한 딸의 꿈 응원해주지 못하고 있는 김지영 씨(매일신문 7월 2일 10면 보도)에게 41개 단체,safe112명의 독자가 2천133만8천200원을 보내주셨습니다.성금을 보내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스엘㈜ 200만원 ▷피에이치씨큰나무복지재단 200만원 ▷건화문화장학재단 150만원 ▷㈜아이엠뱅크 100만원 ▷㈜일지테크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세무법인송정김천2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한라하우젠트 50만원 ▷㈜태린(김규남) 40만원 ▷최상규이비인후과 4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백년가게국제의료기 25만원 ▷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경주천마운전전문학원 10만원 ▷국제정밀(김용근) 10만원 ▷대구동양자동차운전전문학원(최우진)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신성산업(김용환) 10만원 ▷창성정공(허만우)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풍각수련 3만원 ▷마린슐레어린이수영장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청산(우창하) 3만원 ▷사단법인대한민국힐링문화진흥원 1만원 ▷태릉표구화랑 1만원 ▷하나회(김미라) 1만원
▷도경희 200만원 ▷김상태 김진숙 각 100만원 ▷김재균 유주영 이신덕 각 30만원 ▷신철범 20만원 ▷곽용 전시형 조득환 최창규 황우원 각 10만원 ▷김미경 김순향 김원경 박옥선 박정희 백미화 서준교 신광련 안대용 이상민 이종하 이창영 임채숙 정원수 최상수 최한태 하경석 하혜련 각 5만원 ▷김태욱 김해윤 박명호 변현택 이서연 이석우 최춘희 각 3만원 ▷권오영 권유진 김영수 김태천 류휘열 박철기 배영철 백재근 성민교 신일성 안현준 이영철 이재민 이재숙 이해수 정경희 정주현 천혜원 허정 홍준표 각 2만원 ▷권두형 김다영 김덕우 김삼수 김성진 김순희 김우진 김정애 남장호 박건우 박인배 박종범 박태용 박홍선 배상영 백진규 우철규 유귀녀 윤태석 이영수 이운대 이원형 이유록 정서원 정준홍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각 1만원 ▷윤외숙 5천803원 ▷김주현 윤인주 조용인 각 5천원 ▷이현주 최연준 각 1천원
▷'찬미예수님' 30만원 ▷'사랑나눔 624' '주님사랑' 각 10만원 ▷'재원수진' '피땀눈물(로지스올)' 각 5만원 ▷'무진.홍판달' 1만5천원 ▷'건강행복경제' '석희석주'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기자님께감사' '꼭필요한곳으로' '수민' '은빈' 각 5천원 ▷'.' 4천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안전건강행복' 1천250원 ▷'조금이라도돕자' 1천원 ▷'취직하면더돕기' 100원 ▷'통장잔액돕기' 46원 ▷'통장잔액기부' 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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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도 부진했다.
safe,이에 서울고법 가사2부(재판장 김시철)는 이런 자금 지원과 노 전 대통령의 ‘방패막이’ 등이 에스케이의 성장에 기여했다고 보고, 재산분할로 1조3000억원 가량(1심에선 665억 재산분할 인정)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