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아르나우토비치
NO.2: 아르나우 마르티네스
NO.3: 아르나우의 성전
NO.4: 아르나우 테나스
NO.5: 아르나우토비치 인벤
NO.6: 아르나우트 흐루네벨트
NO.7: 아르나우트 단주마
NO.8: 아르나우 마르티네스 통계
NO.9: 아르나우 마르티네스 국대 등번호
NO.10: 아르나우토비치 인테르 미페
<출연: 맹소영 웨더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오늘부터 중부지방에도 올해 첫 장마가 시작됩니다.
장마 시작부터 태풍급 비바람이 예고된 만큼 대비가 필요해 보이는데요.
맹소영 웨더커뮤니케이션즈 대표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주말 동안 전국에 많은 장맛비가 예보됐습니다.이번 비로 중부 지방에도 장마가 시작되는데,아르나우시작부터 거세게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은 어디고,얼마나 내리는 건가요?
<질문 2> 이번 장맛비는 양도 많고,아르나우시작부터 태풍급 비바람이 우려됩니다.예년과 비슷한 수준일까요,아르나우아니면 좀 더 강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3> 비 피해가 걱정되는데요.최근 몇 년간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았지 않습니까.올해 장마철에도 게릴라성 호우를 쏟아부을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질문 4> 최근 장마는 우리가 알던 과거의 장마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죠.과거엔 비가 전국에 고르게 내렸지만,아르나우최근엔 집중호우가 동반됐는데요.갈수록 빈도가 높아지는 건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질문 5> 특히 취약 시간대인 밤 시간대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어 시설물 관리 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한데요.어떤 점을 특히 유의해야 할까요?
<질문 6> 태풍도 걱정입니다.올해는 이례적으로 전에 보지 못한 불규칙한 태풍이 찾아올 거라는 전망도 있는데요?
<질문 7> 장마가 끝나면 무더위가 찾아올 텐데요.올해 여름 더위는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그렇다면 이런 더위,원인은 뭘까요?
<질문 8> 올해 6월 폭염일수도 역대급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지난 26일 서울에 관측 이래 가장 일찍 첫 열대야가 나타나기도 했었죠.이번 여름 폭염은 어느정도나 될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