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sos 돌봄
NO.2: 돌봄 sos 문제점
NO.3: 돌봄 sos 병원동행서비스
NO.4: 돌봄SOS 운영 매뉴얼
NO.5: 시흥 돌봄 sos 센터
양부남 의원,sos 돌봄센터 재정지원 '국가 의무화 못 박았다'
치유센터의 운영비 지자체에 부담시켜선 안 된다는 관련법 일부 개정법 발의
'광주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가 동시 개관하는 1일,국회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서구을)이 센터의 운영비용을 지방자치단체에 부담시켜서는 안 된다는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양 의원은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의 운영과 관련,국가의 재정 지원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동 분담하는 방식에 제동을 걸었다.
개정법률안에 따르면 국가시설에 대한 지방비 부담 요구는 '국가가 출자·출연한 기관의 운영과 관련된 비용을 지방자치단체에 부담시켜서는 안 된다'라고 규정하는'지방자치법' 제137조에 따른 지방 재정 건전운영원칙에 배치된다는 것이다.
양부남 의원은 "국가폭력으로 인한 치유센터인데 왜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론상,sos 돌봄원리상 입법 취지에 비췄을 때 지방자치법에도 맞지 않아서 전액 운영비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치유센터는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폭력,sos 돌봄적대 세력 및 국제 테러단 체에 의한 피해자와 그 가족의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5.18민주화 운동과 여순사건,부마항쟁,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등 국가폭력의 피해자들을 전문적으로 치유하는 기관이다.하지만 예산과 인력이 제대로 갖추지 못해 '국립'이란 이름이 무색한 상황이다.정진욱 의원을 비롯해 정준호.전현희.이재관.복기왕.안규백.서삼석.민형배.권향엽.전진숙.박희승.이성윤의원 등이 공동 발의했다.
돌봄 sos 병원동행서비스
:정책적으로 이 보호막을 설정해 주지 않으면 필수의료 분야에 의료진들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는다.
sos 돌봄,미래에셋그룹이 투자한 이 건물 1층에 입주자를 구한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