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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장 손흥민이 승리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마지막 관문 3차 예선에서 만나게 될 팀이 결정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7일 오후 4시(이하 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본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조 추첨을 진행했다.
조 추첨 결과 한국(22위)은 이라크(55위),요르단(68위),오만(76위),팔레스타인(95위),황금 여신쿠웨이트(137위)와 B조에서 경쟁한다.
6월 FIFA 랭킹에서 22위를 기록한 한국은 아시아 3위권을 지키며 일본(17위),이란(20위)과 함께 1번 포트에 포함됐다.
2번 포트에서는 이라크,황금 여신3번 포트에서는 요르단,4번 포트에서는 오만,황금 여신5번 포트에서는 팔레스타인,6번 포트에서는 쿠웨이트가 한국과 한 조에 속했다.모두 중동 국가로 멀고 험한 원정길이 예상된다.
3차 예선은 18개 나라가 6개국씩 3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의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쟁한다.각 조 상위 1,2위 팀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각 조 3,4위 6개국은 다시 2개 조로 나뉘어 월드컵 진출권에 도전한다.3차 예선 일정은 오는 9월부터 시작한다.
이번 3차 예선을 통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노리는 한국은 1986 멕시코 월드컵부터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고 있다.1954년 스위스 대회를 합하면 11번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