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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활성화 위해 한 말을 꼬투리 잡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불거진 연돈볼카츠 가맹점주 논란에 관해 직접 답했다.백 대표는 “가맹사업을 하면서 매출을 보장할 수 없다”며 “자세한 얘기는 녹취록을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지난 13일 MBC‘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책임 회피가 아니라 영업 사원이 영업 활성화를 위해 한 말을 꼬투리 잡아 회사 전체에서 약속한 것인 양 보상을 바란다는 건 잘못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가맹점주 측은 본사가 월 3000만원의 매출과 20~25%의 수익률을 보장했으나 실제 매출과 수익률이 절반에 불과하다며 더본코리아를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공정위에 신고했다.
백 대표는 가맹점주 측에서 공개안 매출 보장 관련 녹취록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보면 왜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에 대한 이유가 앞부분에 나온다”며 “의무적으로 1년치의 최고 매출과 최저 매출을 법적으로 공지하게 되어 있다.가까운 매장 어디는 3000만원 매출이 일어나고,afc u-23 아시안컵3000만원을 팔면 얼마나 남는지에 대한 대화가 잘려 공개됐다”고 했다.
가맹점주는 손해를 봤지만 더본코리아의 영업이익은 늘었다는 지적에 대해 백 대대표는 “볼카츠 관련 사업은 적자”라며 “가장 많은 걸 지원한 브랜드”라고 해명했다.이어 “다른 브랜드는 소스 공급 가격을 맞춘다든가,afc u-23 아시안컵이 정도였다면 (볼카츠는) 일괄적으로 원재료 공급가를 인하했다”며 본사가 가맹점주를 도와주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