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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롯데쇼핑 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30일까지 '클린뷰티 기획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화장품을 뜻하는 클린뷰티 상품을 선보인다.
아이소이와 러쉬,볼로냐 대 프로시노네스킨푸드,비욘드 등 60여개 브랜드를 최대 5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친환경 비누인 아이소이의 닥터루츠 비어-틴 샴푸바와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은 러쉬의 샴푸바,동물 유래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인증 성분을 사용한 비욘드의 피토가닉 페이셜폼 등이 있다.
박정연 롯데온 뷰티MD(상품기획자)는 "친환경 상품을 롯데온 단독 혜택으로 준비한 만큼 이번 기회에 클린뷰티 확산에 동참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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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엔 현재 용적률이 높은 과밀 단지가 149곳(8만7000가구)이나 있는데, 앞으로 정비사업에서 기부채납과 임대주택 부담을 줄여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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