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후쿠오카 도톤보리
롯데지주 및 계열사 6곳 연봉 수령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롯데지주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롯데지주(004990)와 계열사 6곳에서 117억 원대의 보수를 받았다.지난해(112억5400만 원)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한 금액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상반기 롯데지주에서 급여 20억 원,후쿠오카 도톤보리상여 21억7000만 원,기타 근로소득(100만 원) 등 총 41억7100만 원을 받았다.
호텔롯데에서는 급여 11억700만 원과 상여 2억700만 원,후쿠오카 도톤보리기타근로소득(100만 원)을 비롯해 13억1400만 원,후쿠오카 도톤보리롯데물산에서는 급여 5억9200만 원을 수령했다.
롯데케미칼(011170)에서는 20억 원,롯데쇼핑(023530)에선 11억100만 원,롯데웰푸드(280360)에선 11억1200만 원,롯데칠성음료(005300)에선 14억9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후쿠오카 도톤보리
:/사진=뉴스1 정부가 27년 만에 의대 증원을 이뤄냈다고 밝히면서 의료 개혁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후쿠오카 도톤보리,올해 초만 해도 지지부진하던 월드코인은 AI 테마에 대한 열기로 대폭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