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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기획단 참가자 내달 12일까지 모집경기도 평택시는 청년지원센터인 '청년쉼,하바롭스크 방사능표'가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한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청년센터에서 청년의 수요와 특성에 맞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평택시는 2100만원의 사업비 지원을 받게 됐다.
'청년쉼,하바롭스크 방사능표'의 주요 사업은 ▲지역문화를 활용한 문화예술 기획 교육 및 지역축제 실무 경험 제공 ▲취업준비생들이 각자의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취업반 ▲청년들이 필요한 역량교육을 조사하고 제공하는 스터디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연수 청년쉼,표 센터장은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하고 고립·은둔 청년이 되지 않도록 소속감을 부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 측은 다음달 12일까지 '문화예술 기획 교육' 참가자를 모집중이다.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17일 개별 연락을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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