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m kết quả bóng đá - 2024년 실시간 업데이트
중·고교 동아리가 주도…디지털 기반 문제해결 프로젝트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KOFAC),xem kết quả bóng đá중·고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동아리와 함께하는 'SW 동행 프로젝트' 사업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2025년부터 초·중등 정보교육 시간이 기존보다 2배 확대되는 만큼 청소년의 디지털 기반 문제해결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시작됐다.
앞서 중·고교 AI·SW 동아리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xem kết quả bóng đá지난달에는 우수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운영할 5개 수행사도 선정했다.
본격적으로 청소년 동아리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디지털 기반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 프로젝트 등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심화시대를 주도하는 핵심 인재를 키우기 위해 초·중등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인재 재능 사다리를 견고하게 구축하고,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