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오토만 제국
윤영빈 우주청장,오토만 제국룩셈부르크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 면담
(사천=연합뉴스) 경남 사천시는 개청을 앞둔 우주항공청 임시청사에 현판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사진은 현판이 달린 우주항공청 전경.2024.5.23 [경남 사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항공청은 윤영빈 청장이 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만나 우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룩셈부르크는 2017년 미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우주자원 탐사 및 활용법을 제정하는 등 우주자원 분야에 적극적인 국가라고 우주청은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윤 청장은 2022년 11월 양국 간 맺은 우주협력 양해각서를 언급하며 달 자원 탐사 등 우주자원 협력과 우주 산업체 교류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우주청과 룩셈부르크 우주청 간 실무협의체 운영,오토만 제국심포지엄 개최 등 실질적 협력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룩셈부르크가 매년 주최하는 '우주자원 주간' 행사에 한국 우주청도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우주청은 전했다.
윤 청장은 "한국과 룩셈부르크가 우주 분야에서 보유한 각자의 확실한 강점을 바탕으로 우주 정책 공유,오토만 제국산업체 간 교류 확대 등을 통해 뉴스페이스 시대를 함께 견인하자"며 "양국 모두 아르테미스 약정 서명국이기도 한 만큼 룩셈부르크와 향후 건설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토만 제국
:단 전공의 사직서 수리와 연계해 의대생 휴학 승인도 검토 중이냐는 질문에는 "제가 아는 한 교육부에서 받아들이지 않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오토만 제국,무작정 기다릴 수 없는 처지이고 우리가 그래서 개문발차를 했던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이제 출발을 했는데 그걸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