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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두 마리가 푸틴 대통령 관저에 사는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9일(현지시간)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두 마리가 모스크바 외곽에 있는 노보-오가료보 관저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러시아의 한 언론인이 공개한 영상에서 포착됐다.영상에선 러시아를 공식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푸틴 대통령이 관저를 함께 거니는 모습을 담았는데 두 사람 뒤편으로 풍산개 두 마리가 잡혔다.
울타리 안에 있는 풍산개 두 마리는 사람들이 나타나자 큰 소리로 짖었다.다만 모디 총리와 푸틴 대통령은 개들이 짖는 소리를 듣고 산책 경로를 바꾸진 않았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8~19일 푸틴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 풍산개 두 마리를 선물했다.푸틴 대통령 대변인은 지난달 말 "풍산개들이 모스크바에 도착해 적응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당시 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고급 차량인 아우루스 리무진을 선물했다.
안세희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어떤 이유로든 의사가 환자에 등 돌리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며 "정부 원칙은 변함이 없다, 불법적으로 의료 현장을 비우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정부는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의무를 망설임 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안세희,민주당이 이날 라임 금품수수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동민 의원(서울 성북을) 지역구를 전략공천 지역구로 지정한 것을 두고도 형평성 논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