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프리미어 동그라미 효과
NO.2: 프리미어 동그라미
NO.3: 프리미어 프로 동그라미 효과
NO.4: 프리미어 프로 동그라미 그리기
NO.5: 프리미어 프로 영상 동그라미
관세청 발표… 조업일수 고려 일평균 수출액 10.2% 증가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1~10일 수출은 177억45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3.8% 증가했다.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0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10.2% 늘었다.
한국의 월간 수출은 지난해 10월 플러스 전환한 뒤 지난달까지 9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달 1~10일 품목별 수출은 승용차(9.8%),프리미어 동그라미석유제품(40.5%) 등은 증가한 반면 선박(-37.5%) 등에서 감소했다.
한국의 최대 수출 효자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33억93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5.7% 급증했다.이 기간 반도체 수출 비중도 19.1%로 5.3%포인트 늘었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29.1%),미국(26.4%),프리미어 동그라미유럽연합(26.2%),프리미어 동그라미베트남(55.0%) 등은 증가했고 싱가포르(-12.3%) 등은 줄었다.중국,프리미어 동그라미미국,유럽연합 등 상위 3국의 수출 비중은 48.8%를 기록했다.
7월1~10일 수입은 197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6.7% 늘었다.품목별로 전년동기대비 반도체(35.1%),원유(21.3%),기계류(17.3%),가스(6.7%) 등의 수입이 증가했다.원유,가스,프리미어 동그라미석탄 등 에너지 수입액은 16.0% 늘었다.
국가별로 중국(28.7%),미국(43.4%),유럽연합(29.0%),일본(18.5%) 등으로부터의 수입은 증가한 반면 호주(-6.8%) 등에서의 수입은 감소했다.
수입액이 수출액을 앞서면서 무역수지는 19억55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한국의 무역수지는 지난해 6월 흑자로 돌아선 뒤 지난달까지 13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 누적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0.1% 늘어난 3525억2700만달러,수입은 5% 감소한 3314억2800만달러다.이 기간 누적 무역수지는 210억99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