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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시청역 역주행 사고 피해자 조롱글과 관련해 모두 7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사고 현장 근처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지난 4일과 5일,가와사키 프론탈레 대 fc 바이에른 뮌헨 라인업피해자 조롱글을 두고 간 20대와 40대 남성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상에 올라온 모욕성 게시글 5건에 대해선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사자명예훼손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가와사키 프론탈레 대 fc 바이에른 뮌헨 라인업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집니다.
나경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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