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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립그리니치 천문대
초록색 용 모양의 오로라부터 스페인의 아이작 뉴턴 망원경을 배경으로 한 은하수까지 영국 왕립그리니치 천문대(Royal Observatory Greenwich)가 주최하는‘올해의 천문사진’2024년 수상작 후보들이 5일(현지 시각) 공개됐습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올해의 천문 사진작가상에는 매년 전 세계 최고의 우주 사진작가들이 수천 개의 작품을 출품합니다.올해의 공모전에는 전 세계 58개국에서 3600점 이상의 사진이 접수됐습니다.최고상 상금은 1만 파운드(약 1771만원)이고,수상작 발표는 오는 9월12일입니다.
전세계 과학 잡지들이 수상작 후보들을 소개하면서 선택한 커버 사진을 보는 것도 쏠쏠합니다.미국 스미소니언 매거진은 커버사진으로 나미브 사막에 버려진 집 위로 은하수가 솟은 사진을 선택했습니다.
BBC사이언스 매거진은 태양 가장자리에서 분출하는 흑점을 커버사진으로 점찍었는데,BBC는 디자인모양의 나선 은하인 M81를 촬영한 사진을 택했습니다.사우스런던프레스 등은 아이슬란드에서 관찰된 용 모양의 오로라를 선택했다.그리니치 천문대가 공개한 최종 후보에 오른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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