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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계삼겹살과 관련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이번엔 농축산물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마트에서 비계 삼겹살을 팔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라고요?
네,치무아냐 우고추쿠40대 A 씨는 지난 2일 오후 집 근처 마트에서 삼겹살을 구매했지만 비계가 과도하게 많았다면서 관할 구청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A 씨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삼겹살에는 지방질인 비계가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보였는데요.
해당 마트 측은 "본사 지침에 맞춰 품질을 관리하는 데 이런 논란이 생겨 송구하다"며 "고객에게 환불 방침을 전달해 드렸고,치무아냐 우고추쿠사실관계 파악 중이다,치무아냐 우고추쿠앞으로 지방 제거 등 축산물 관리에 신경을 쓰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담당 구청 공무원 역시 전날 매장을 방문해 진열된 삼겹살 상태를 확인하는 등 점검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