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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목사는 오전 10시쯤 출석 조사 직전 “여사의 비서가 접견 일시와 장소를 알려줬고,비서의 안내를 받아 접견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스토킹이 아니다”라고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 목사는 또 “제가 만약 스토커였다면 스토커가 준 선물이 어떻게 국가기록물로 보존되겠느냐”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최 목사는 지난 2022년 9월 김건희 여사에게 300만 원 상당의 가방을 건네고 이 장면을 몰래 촬영한 뒤 이를 유튜브‘서울의 소리’에 공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 목사는 김 여사에게 10여 차례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만남을 요구했는데,한 보수성향 시민 단체가 최 목사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처벌해 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 1월 최 목사를 스토킹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 중입니다.
한편 영등포경찰서는 주거침입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최 목사를 수사 중이고,경기남부경찰청도 최 목사의 명예훼손 혐의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