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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이마트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상위 6대 품목 과일을 할인 제공하는 '과일데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과일매출 상위 6대 품목인 수박·참외·토마토·체리·키위·바나나 전상품 대상으로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30% 할인한다.
최근 더워진 날씨 수요가 증가하는 수박의 경우 대표상품인 당도선별 수박을 행사가 1만원 초중반대로 3일간 판매한다.
당도선별 수박 6kg미만을 행사카드 전액 결제시 정상가 1만7500원에서 30% 할인한 행사가 1만2250원에 판매한다.
제일 큰 사이즈인 당도선별 수박 10kg미만도 정상가 2만3500원에서 30% 할인한 행사가 1만6450원에 선보인다.
또한 파머스픽 당도선별 참외를 행사카드 전액 결제시 정상가 1만2800원에서 행사가 896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국산과일 이외에도 수입과일 매출 상위 3대 품목인 체리·키위·바나나 전상품 대상으로 행사카드 전액 결제시 30% 할인 제공한다.
대표상품으로는 ▲레드체리(500g) 7630원 ▲제스프리 골드키위 (7~11입) 1만1760원 ▲돌(Dole) 스위티오 바나나(1묶음) 3960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