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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SA는 "창어 6호가 오후 2시7분(한국 시간 3시7분) 달 뒷면의 토양 샘플을 가지고 중국 북부 네이멍구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고 설명했다.중국은 창어 6호가 채취한 샘플에서 물 성문을 확인할 수 있는지 연구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창어 6호의 귀환은 인류 최초로 달 뒷면 토양 채취 임무를 맡고 지구를 떠난 지 53일 만이다.중국은 지난달 3일 하이난 원창 우주발사장에서 창어 6호를 발사했다.
창어 6호는 2일 목표 지점인 달 뒷면 '남극-에이킨 분지'에 착륙했다.달 뒷면 토양 샘플을 채취한 뒤 같은 달 4일 지구 귀환을 위해 달 뒷면을 이륙했다.
달 표면 탐사에 성공한 나라는 소련,국바비미국,중국,국바비인도,일본까지 모두 5개국이며 뒷면 토양까지 채취한건 중국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