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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한화이글스 선수단에
한 대당 100만 원 스마트TV '스탠 바이미' 선물
구단 측 "실시간 전력,연습량,자세 분석에 활용"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구단주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선수단에게 이동식 스마트 TV인 LG전자 스탠바이미를 선물했다.
한화그룹은 김 회장이 6월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아 두산 베어스와 대결한 한화 이글스 선수단을 만난 자리에서 이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김 회장은 이날 경기 전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과 주장 채은성 선수,류현진 선수를 응원했다.TV 한 대당 가격은 약 100만 원으로 총 지원 규모가 5,프로야구 스트라이크 판정000만 원에 달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