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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오전 9시부터 500M 넘는 줄이 이어지고 주차도 못할 정도
- 오늘 8일(월) 특별공급 접수시작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모델하우스 현장은 6일 오픈 후 첫 주말로 구름인파가 몰렸다.마지막 동탄역 입지에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열기를 그대로 실감할 수 있었다.
진입로를 가득 메운 긴 차량 행렬을 거쳐 주차장까지 들어가는 데만 30분이 넘게 걸렸고 그리고 모델하우스로 입장하기 위해선 다시 긴 줄을 서야 했다.당시 모델하우스 앞에 입장을 기다리는 인파만 400~500명은 족히 돼 보였다.
모델하우스 내부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1,2층 모두 유니트를 둘러보고 청약 상담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상담 대기표를 뽑아보니 앞에 대기인수만 100명이 넘었고,유니트 관람 및 상담을 마치는 데까지 상당한 1시간이 넘게 소요됐다.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은 분양가상한제로 인근 시세 대비 분양가가 저렴하게 나왔고,서울·인천 거주자도 청약이 가능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63㎡ 기준 4억 4,500만 원대부터,전용면적 82㎡ 기준 5억 9,400만 원대부터 책정되었다.3.3㎡당 환산 시 확장비포함 평균 약 2,049만 원 수준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인근 실거래가 대비 합리적인 선에 책정되었다고 평가받는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동탄역린스트라우스' 전용면적 84㎡는 지난 3월 11억 6천만원에 거래되었다.
청약 일정은 오늘 7월 8일(월)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9일(화) 1순위,10일(수)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접수 가능하다.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7일(수)이며,계약 체결은 오는 29일(월)~31일(수) 사이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30대 남성은 “아파트는 경쟁이 치열할 거 같아 오피스텔 청약을 고려하고 있는데 아파트 못지않게 잘 만든 것 같다"며,아파트를 대체할 만한 설계라는 평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처럼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주거용 오피스텔이 견본주택을 통해 특화평면을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해당 오피스텔은 정부의 1.10 부동산대책에 따라 동탄신도시 최초로 발코니를 제공한다.침실1과 주방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게 발코니 2곳을 계획하였으며,계약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공간으로 아파트 못지않은 최대의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고급 마감재가 무상으로 제공(한시적)되는 것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무상(한시적)으로 광폭(원목)마루 또는 폴리싱타일 바닥재와 인테리어 벽체가 시공되고,주방에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세라믹타일 마감이 적용된다.이러한 고급 마감재는 일반 아파트에서도 유상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또한,△전실 FCU에어컨 설치 △외산수전(그로헤) △스마트 오븐 △13인치 고급 월패드 등이 제공된다.이에 입주민의 편의성은 높여주고 부담은 줄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쇼츠 프리미어 설정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과 가점이 필요 없고,거주지 제한,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또한,쇼츠 프리미어 설정계약금 5% 및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한시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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