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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커스 톰슨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철도회사가 개발한‘스위치백 철도’를 참고했어요.스위치백 철도는 중력으로 경사면을 달리는 철도 여러 개를 지그재그 모양으로 배열한 철도입니다.
광물을 옮기기 위해 만들었지만 탑승이 재밌다는 소문이 나면서 돈을 받고 사람들을 태워주기 시작했어요.라마커스 톰슨은 이를 본떠 중력만으로 높은 곳에서 미끄러질 수있는 놀이 기구를 만들었습니다.스위치백 철도와는 달리 트랙을 물결 모양으로 만들어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할 수 있도록 했어요.
승객들은 직원이 올려 준 열차를 타고 원래 지점으로 돌아왔어요.오늘날의 롤러코스터와는 달리 의자가 앞이 아닌 옆을 향하고 있어 승객들은 바깥 경치를 구경하며 탑승을 즐겼답니다.스위치백 레일웨이가 등장한 이후 롤러코스터는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트랙의 높이는 점점 높아졌고 의자도 옆이 아닌 앞을 바라보도록 해 스릴감이 더해졌어요.철제 롤러코스터가 등장하면서 운행이 더욱 부드러워졌고 트랙의 모양도 타원형,세르아우토나선형 등 다양해졌어요.롤러코스터의 변신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린이과학동아 6월 15일,세르아우토[이달의 과학사] 1884년 6월 16일…롤러코스터 놀이공원에 첫 등장!
세르아우토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의 원유의존도(국내총생산 대비 원유 소비량)는 5.
세르아우토,지금까지 '대한의사협회'가 의사집단의 대표로 나서왔지만, 판을 바꿔, 의대교수들과 의협을 포함한 보건의료전문가 단체를 새로 꾸리고 4월 총선 이후에 본격적으로 정부와 대화하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