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아시안컵 약물
대한의사협회 집단 휴진일에 진료를 쉬겠다고 신고한 병·의원이 전체의 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18일 휴진을 신고한 의료기관은 모두 천 463곳으로,아시안컵 약물전체의 4%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휴진 당일 전체 의료기관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내릴 예정이라며 휴진 신고를 했어도 정당한 사유가 없다면 진료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