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알아흘리 대 이티
NO.2: 이티 대 알아흘리 사우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까지,밤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충청권 남부와 전남 북부,전북,경상권에 비가 내리겠고 오전부터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 전남권과 경상권 일부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이날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강원 남부 동해안,대전·세종·충남,충북,광주·전남,전북,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30∼80㎜(많은 곳 경기 남부,강원 중·남부의 내륙과 산지,충청권,전라권,대구·경북,경남 서부 120㎜ 이상)다.
서해5도·울릉도·독도는 10∼40㎜,강원 중·북부 동해안·제주도(11일까지)에는 20∼60㎜의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고 폭염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는 10일까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알아흘리 대 이티인천 23도,알아흘리 대 이티수원 22도,춘천 22도,강릉 24도,청주 24도,대전 23도,세종 23도,전주 24도,광주 24도,대구 24도,알아흘리 대 이티부산 24도,울산 25도,창원 25도,제주 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인천 26도,수원 27도,춘천 29도,강릉 30도,알아흘리 대 이티청주 28도,대전 27도,세종 26도,전주 29도,광주 29도,대구 29도,부산 27도,울산 29도,창원 28도,제주 3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서해 0.5∼3.5m,남해 1.0∼3.0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