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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뜯는 사기 사건을 피할 수 있도록 경찰이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26일)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도로교통공단,모빌리티 업체들과 고의사고 보험사기 예방과 안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의 교통사고 다발 지역의 경우 내비게이션 앱 음성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주의를 주고,챔피언스리그 옐로카드해당 지역에 노면 색깔 유도선을 설치하는 방안 등이 담겼습니다.
또,챔피언스리그 옐로카드손해보험협회는 오는 8월 14일부터 개정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보험사기 알선·권유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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