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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순수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을 공개했다.현장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외신 기자들까지 모여 북새통을 이뤘다.
산업부 인증 최대 315㎞ 주행 가능한 캐스퍼 일렉트릭은 기존 캐스퍼 내연기관차(3595㎜)보다 230㎜ 길어진 3825㎜의 차체 길이를 갖췄다.키 184㎝인 기자가 타도 주먹 한 개 정도 들어갈 정도의 머리 공간이 나오며 무릎 공간도 충분한 편이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10.25인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클러스터를 갖췄다.또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등의 주행보조 사양도 추가되는등 기존 캐스퍼 내연기관차와 차별화를 이뤘다.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에 49㎾h의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탑재했다.산업부 인증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15인치 기준 315㎞다.
현대차는 7월부터 캐스퍼 일렉트릭의 사전 계약을 시작하고 추후 주행거리가 짧은 기본형과 오프로드 외장 스타일이 적용된 '크로스'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캐스퍼 일렉트릭 차량 실물의 모습은 <블로터> 자동차 영상 채널 '카미경'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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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교협, 21일 오후 온라인 브리핑"4월 1일부터는 외래진료 최소화 방침""자발사직, 현사태서 취할 마지막선택"[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대표들이 오는 25일부터 근무시간을 주 52시간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굴파는곳,경찰은 철저한 보안 유지 속에 수사 진행 중이던 사건의 정보를 유출했다는 점에서 A씨에게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적용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