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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자,토트넘 챔피언스리그 진출경찰의 정차명령에도 불응
경찰차 사이 비집고 질주하는 모습 보여
지난 8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지난 5월,토트넘 챔피언스리그 진출음주 운전 의심 차량 신고를 받고 광안대교에서 대기 중이던 순찰차는 해당 차량을 발견해 추격을 시작했다.
경찰은 해당 차량을 향해 수차례 정차할 것을 요구했지만 음주 의심 차량은 멈추지 않았다.
이후 주거 단지 안 좁은 도로에 진입했을 때 지원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차가 차량을 막아섰지만 음주 의심 차량은 경찰 차 뒤의 틈을 비집고 도주를 이어나갔다.
광안리 해변까지 진입한 음주 의심 차량이 정차한 사이 경찰차들이 도주로를 막기 위해 양 옆으로 붙었지만 이번엔 반대편이 막힌 틈을 타 다시 도주를 시작했다.
이후 인도와 근접하게 질주를 이어가던 차량은 다시 한 번 정차를 한 순간,토트넘 챔피언스리그 진출경찰차가 해당 차량을 향해 충격을 가했고 쾅 소리와 함께 멈춰섰다.
운전자의 음주 측정 결과는 면허 취소 수치였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도망가봐야 잡힐 텐데 왜 도망가는지" "도주하면 기본 징역 10년 줘야한다" "오늘도 고생많으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