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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와 왓피캘린지 이벤트 진행왓챠가 8월 한 달간 인터파크투어와 손잡고 '왓피캘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왓피캘린지는‘왓챠피디아 캘린더 챌린지’의 줄임말로 왓챠피디아의 캘린더 기능을 활용해 매달 다양한 주제의 영화를 추천하는 왓챠만의 이벤트다.지난 4월부터 매월 진행되어 온 왓피캘린지는 신작에 국한되지 않고 잊혀진 명작부터 재미있는 영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양하게 감상하는 이들의 지속적인 참여로 누적 참여자 수가 2천600여 명에 달한다.
이달에는 인터파크투어와 함께 '중드홀릭' 테마로 진행한다.왓챠의 중국 드라마를 감상하고 인증하면 인터파크투어의 중국 여행과 관련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며,아기레 일본오는 19일에는 인터파크투어와 연계한 퀴즈 이벤트에서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왓챠 프리미엄 이용권이 제공된다.
또한 도전장을 접수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인터파크투어‘중드홀릭’패키지 여행 5%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특히 8월 한 달간의 왓피캘린지를 완주한 참가자 중 1명을 추첨해 인기 중국 드라마 촬영지를 투어하는 인터파크투어‘중드홀릭’패키지여행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왓챠 관계자는 “다양한 테마를 통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왓피캘린지 참여자가 매달 늘어나고 있다”며 “8월 인터파크투어와 이벤트는 좋아하는 중국 드라마 속의 배경을 실제 여행으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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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실장은 부영그룹을 겨냥한 듯 "증여로 줬으니까 10%만 세금으로 내고 끝내겠다는 건 당연히 맞지 않는 얘기"라고도 했다.
아기레 일본,정경재 숙박업중앙회장은 "플랫폼이 수수료, 광고비로 뜯어가면 손에 남는 게 없다"면서도 "요즘은 손님들이 전부 플랫폼으로 예약하니 거래를 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