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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정상회담,9개월만에 또 개최
푸틴 “우크라이나 포함한 러시아 정책에 북한 지지 평가”
“미국 등 제국주의 정책에 맞서 싸우고 있어”
정상회담 뒤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등 공동문서 서명 예정[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 오후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열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진행한 북·러 정상회담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러시아 정책에 있어,북한의 일관된 지지를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정상회담에 러시아 측에서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데니스 만투로프제1부총리 △알렉산드르 노바크 에너지 담당 부총리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 담당 보좌관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한 대사 △안드레이 벨로우소프국방장관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천연자원·환경장관 △미하일 무라시코 보건장관 △로만 스타로보이트교통장관 △알렉세이 크리보루치코 국방차관 △유리 보리소프 로스코스모스(연방우주공사) 사장 △올레그 벨로케로프 철도공사 사장 등이 배석했다.
북한 측은 △김덕훈 총리 △최선희 외무상 △박정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조용원 노동당 조직비서 △김성남 노동당 국제부장 △임천일 외무성 부상(차관) 등이 김 위원장과 함께 협상장에 참석했다.
북러 정상회담에선 국제정세,단상 복권인도주의적 관계 복원,안보,경제,단상 복권에너지,단상 복권교통,단상 복권농업 협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양측은 회담이 끝난 뒤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등 공동 문서에 서명한 뒤 이를 공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