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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은 4일 방송된 KBS 쿨FM‘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처럼 말했다.
그는 박명수가 “SM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에게 주식을 줬냐”고 질문하자 “지금은 없지만 예전에 받은적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동은 “최고치에서 잘 팔았다”며 “그걸 모아 집을 샀다”고 했다.
신동은 2000년 한남동 고급 빌라‘유엔빌리지’로 이사했다.당시 자체 콘텐츠‘슈주 리턴즈’를 통해 새집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박명수는 슈퍼주니어 내 최고 부자가 누구인지 궁금해했고,고스톱 쓰리고신동은 “자수성가,고스톱 쓰리고재테크 포함이면 이특”이라고 답했다.신동은 “재테크에 관심도 많고,고스톱 쓰리고스크루지다”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