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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C·VLCC 8척 계약 한화오션 암모니아운반선 조감도.(한화오션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한화오션(042660)은 중동 지역 선사 2개사로부터 각각 LNGC(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과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LNG운반선의 수주 금액은 1조4381억 원이다.VLCC는 7196억 원이다.총계약 금액은 2조 1511억 원이다.
올해 한화오션은 △LNGC 16척 △VLCC 7척 △VLAC(암모니아 운반선) 2척 △VLGC(초대형 가스운반선) 1척 △해양 1기를 더해 총 53억 3000만 달러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6개월 만에 지난해 수주 실적(35억 2000만 달러)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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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니아 맛집,수자원공사 관계자는 "강우 예보에 따라 유속 증가가 예상돼 가물막이 보호를 위해 임시로 설치한 것"이라며 "유실된 것이 아니라 주변에 흩어진 상태이기때문에 톤백은 수위 저하 등 작업 여건이 좋아질 경우 회수해 재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