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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은 6일 오후 1시를 기해 서울 동남·서남·서북권 14개 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강서구·구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금천구·양천구·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다.
발령 지역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오후 1시 현재 동남권 0.1256ppm(100만분의 1),서남권 0.1367ppm,해외배팅사이트 장단점서북권 0.1343ppm을 기록하고 있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가,해외배팅사이트 장단점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