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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30대 여성 3명이 하천에 뛰어들었다가 구조됐습니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어젯밤 10시쯤 충북 청주시 방서동 무심천에 만취한 여성 3명이 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과 구조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소방본부도 특수구조단을 포함해 소방대원 30명가량을 구조 작업에 투입했고,유소년 야구바지이후 여성 2명을 구조했습니다.
또 다른 여성 한 명은 스스로 하천에서 나와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구조된 여성들이 술에 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의사소통이 어려워,유소년 야구바지일단 귀가 조치하고 조만간 다시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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