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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주·옥천·영동·진천·음성·단양·증평 세종과 충북 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다.(사진은 기사와 무관함)/뉴스1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세종과 충북 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다.
청주기상지청은 세종·청주·옥천·영동·진천·음성·단양·증평에 19일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18일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35도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한다.
세종과 충북 7개 시·군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31~33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19일은 낮 최고기온이 33~36도까지 오르겠다"며 "노약자와 영유아 등 취약계층은 야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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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일환 기자) 코레일, 철도공단 등 50조 채권 발행28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지자체를 대상으로 철도지하화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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