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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카카오는‘단골시장’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우수시장 조성 및 찾아가는 후속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우수시장 조성 사업은 전통 시장의 디지털 전환 우수 사례 발굴 및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오는 18일까지 공모에 참여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최대 5곳을 선정해 최대 2000만 원의 톡채널 홍보 지원금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카카오톡 스토어 입점 및 온라인 기획전 참여 기회도 제공되며,uefa 유로 2020전문 디지털 튜터가 방문해‘1대 1 맞춤 교육’도 실시한다.
찾아가는 후속교육 프로그램은 기존 단골시장에 참여했던 상인들이 지속적으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하고 온라인 소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카카오톡 채널을 성장시키고 싶은 상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대면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며,uefa 유로 2020오는 1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카카오 관계자는 “단골시장과 단골거리 등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을‘프로젝트 단골’로 통합하고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전국 각지의 시장과 지역 상점가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단골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uefa 유로 2020비즈니스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