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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일대에서 유흥업소 홍보 불법 전단을 대량 살포했던 일당이 성범죄까지 저지른 혐의가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은 20대 남성 A 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 2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3일 저항할 수 없는 상태의 여성을 단체로 성폭행하며 불법 촬영까지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지난달 17일 불법 유흥업소 전단지를 살포한 혐의로 검거됐는데,킨 볼이달 초 또 살포했던 사실도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 이외에도 불법 전단지 살포자와 인쇄업소 3곳을 추가로 특정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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