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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이날 오후 3시30분쯤 부산모빌리티쇼 행사장에 도착했다.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과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뺨 맞고 화풀이루크 동커볼케 현대자동차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 사장,뺨 맞고 화풀이이상엽 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 등이 동행했다.
정 회장은 이날 현대차 전시관을 가장 먼저 방문했다.이날 처음 공개된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을 보며 웃는 모습도 포착됐다.캐스퍼 일렉트릭 2열에 직접 타보기도 한 정 회장은 현대차 EV(전기차)랩을 둘러봤다.
정 회장은 이날 다른 완성차 브랜드 중에서는 BMW 그룹 코리아와 르노코리아 전시관에 각각 한번씩 발걸음했다.이곳에서도 정 회장은 르노코리아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내부를 들여다 보는 등 관심을 보였다.그랑 콜레오스는 당초 프로젝트명 '오로라1'로 알려진 하이브리드 모델로 이날 이름과 디자인이 최초 공개됐다.
정 회장은 "국내시장과 소비자가 중요하기 때문에 점검차 참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