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신 테니스의 왕자 월드컵 2기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제9대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에 김형균 현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의 연임이 결정됐다.2018년 시 공공기관장 '2+1 책임제' 시행 이후 첫 번째 연임이다.
부산시는 1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임기는 임명일인 이날부터 2년이다.
부산시의회 공공기관장후보인사검증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해 김 원장의 경영철학과 전략,신 테니스의 왕자 월드컵 2기도덕성,신 테니스의 왕자 월드컵 2기정책 전반에 대한 자질을 검증하고 21일 '적격' 의견으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해 시에 통보했다.
김 원장은 시 정책 연구기관인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시작으로 시 정책특별보좌관,신 테니스의 왕자 월드컵 2기창조도시본부장을 거쳐 제8대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재직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재임시에는 정책 관계망,신 테니스의 왕자 월드컵 2기정책개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 3년간 조직 확대 등 외연 확장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기관을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