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유튜버 쯔양과 해군특수전단(UDT)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photo 쯔양 유튜브 캡처 및 이근 인스타그램 발췌
해군특수전단(UDT)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이 쯔양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는 한편,'쯔양 협박 녹취록'이 세간에 공개된 경위를 밝혔다.
11일 이 전 대위는 자신의 유튜브 'ROKSEAL' 커뮤니티에 "구제역은 저의 얼굴에 카메라를 들이대서 그 핸드폰을 박살 낸 적이 있다"며 "그 핸드폰을 맡기다가 녹음파일들이 유출되어 세상에 공개됐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쏘아 올린 핸드폰 어디까지 가는지 모두 기대하시라"며 "저 건드렸던 사람들은 다 죽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전 대위는 지난해 3월 자신의 여권법 위반 혐의 재판을 방청하러 온 유튜버 구제역이 "왜 저를 폭행했느냐"고 묻자 그에게 욕설하고 폭행한 바 있다.
당시 이 전 대위는 구제역의 휴대폰을 내리쳐 파손시켰고 구제역이 파손된 휴대폰을 사설 복구업체에 맡겼다.이 때 쯔양 협박 녹취록이 유출됐다는 게 이 전 대위의 설명이다.이 전 대위는 구제역 폭행으로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러면서 이근은 "쯔양님,그동안 엄청 괴로웠을 텐데 더 이상 협박당하지 말라.돈을 주면 계속 노예가 되고 끝이 없다.당당하게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이근은 구제역을 향해 "약자만 협박할 수 있는 구제역,로또 당첨되면 뭐할까7월 18일 내 재판에서 보자"라고 경고했다.
한편,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는 전날 구제역과 전국진이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한 것으로 보이는 녹취록을 공개한 바 있다.이 녹취록에는 구제역이 "쯔양이 입막음 비용으로 예전에 같이 일했던 여성들에게 매달 600만원씩 주는 걸로 알고 있다",로또 당첨되면 뭐할까"고소당해봤자,로또 당첨되면 뭐할까벌금 몇백만원만 나올 것",로또 당첨되면 뭐할까"한 번 크게 하려면 이건 2억원은 현찰로 받아야 한다"는 등 내용이 담겼다.
“Finding NoiseAware was a miracle for us. We now have peace of mind that our neighbors have a peaceful neighborhood.”
"Every single unit that we have has NoiseAware. Every single unit that we go into will have NoiseAware. It's our first line of defense."
"We let neighbors know we're using NoiseAware to prevent parties. We want to show them that having great neighborly relationships is a priority for us, and for the whole short-term-rental community."
"I can tell my owners, 'Not only do we have insurance, but we also have guest screening and we have NoiseAware. We have multiple layers of protection for your prop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