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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지진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 접수가 400건을 넘은 가운데,브라질 월드컵 이란 아르헨티나놀란 주민들의 마음 안정을 돕기 위한 심리 지원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북도청은 상담 인력 5명과 함께 마음 안심 버스 한 대를 지진 피해 부안으로 보내,브라질 월드컵 이란 아르헨티나주민들의 심리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또 행정안전부는 대한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협업해 '찾아가는 심리 지원'을 부안 현지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어제(13일)까지 행안부와 지자체 등은 부안군청과 계화면 동돈마을 등 9곳에서 주민들의 심리 회복을 돕는 상담 172건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마음이 힘든 국민은 부안 현장에 설치된 센터를 방문하거나 1670-9512로 전화해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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